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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 연장12회 끝 두산 제압 '2연승'./아시아뉴스통신 DB |
롯데 자이언츠가 연장 12회까지 가는 대접전끝에 두산 베어스를 잡고 5위 자리를 지켜냈다.
롯데는 1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원정경기서 9-7로 이겼다. 롯데는 12회까지가는 혈투끝에 상대의 결정적 폭투로 의한 득점을 올리며 2연승을 거뒀다. 64승67패1무로 5위를 수성했고 두산은 2연패 수렁에 빠졌다.
KIA는 광주구장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브렛 필의 결승 희생플라이로 4-3으로 승리하며 2연패에서 탈출했다. KIA 선발 양현종은 6이닝 5피안타(1홈런) 1볼넷 7탈삼진 3실점하며 호투를 펼쳤지만 승패를 기록하지 못했고 마무리 윤석민은 9회를 득점없이 막아내 시즌 28세이브를 수확했다.
SK는 대구구장에서 선두 삼성을 7-5로 제압하고 2연승을 거두며 한화를 밀어내고 7위로 올라섰다. SK 선발 김광현은 4실점 했지만 4-4 동점상황에서 팀이 7회 3점을 득점해 시즌 14승을 챙겼다. 마무리 정우람은 시즌 15세이브를 기록했다.
LG는 우규민의 호투속에 넥센을 상대로 4-1 승리를 거뒀다. 우규민은 7이닝 3피안타 1볼넷 7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펼치며 시즌 8승을 기록했다.
한편 마산구장에서 열린 kt와 NC의 경기는 우천으로 인해 노게임이 선언됐다. 이 경기는 추후 재편성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