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3일 경남 거창향교 창건 600주년 기념 특별행사로 거창스포츠파크 주무대에서 전통혼례 행사가 열리고 있다.(사진제공=거창군청) |
경남 거창향교(전교 신석봉)가 향교 창건 600주년 기념 특별행사가 지난 3일 거창스포츠파크 주무대에서 전통혼례 행사가 열려 눈길을 끌었다.
이번 행사는 거창군(군수 이홍기)과 거창향교가 추진하는 2015년 문화재청의 공모 사업인 ‘살아 숨 쉬는 향교∙서원 만들기’ 프로그램 중 하나로 거창향교가 주관하는 전통혼례로 우리주위에서 점차 사라져가는 고유 전통문화를 계승하고자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행사는 거창읍에 거주하는 신랑 정재섭 군과 신부 정수진 양으로 결혼식전 가마행렬이 거창한마당 축제장 일원을 퍼레이드한 후 12시 결혼식이 진행됐다.
거창향교는 올해 6번째 전통혼례 행사가 열렸으며, 오는 24일 거창향교 명륜당에서 남아프리카 신랑 조나단 군과 신부 하영희 양의 결혼식이 있을 계획이다.
통혼례에 관심 있는 분들은 참관과 아울러 혼례신청도 거창향교(055-943-6896번)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