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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배우를품다)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배우 최희진이 드라마 ‘너 말고 다른 연애’ 출연을 알렸다.
올 하반기 방영 예정인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연출 황승기·이가람, 극본 유수지, 제작 유니켐)는 연애 10년 차, 익숙했던 연인이 낯선 감정과 마주하게 되는 현실 공감 리얼 멜로 드라마다. 앞서 서강준, 안은진, 이주안, 조아람 등이 출연을 확정했다.
최희진은 극 중 훈민제과 TF팀 대리 남궁호(서강준 분)의 엄마 화영으로 분한다. 아름다운 외모와 뛰어난 처세술을 지닌 화영은 화려한 사기 전과와 예측할 수 없는 삶으로 인해 아들 남궁호의 인생에 깊은 상처와 굴곡을 남긴 장본인이다. 최희진은 이번 작품에서 기존에 보여줬던 따뜻하고 현실적인 이미지와는 또 다른 결의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꾸준한 활동을 이어온 최희진은 최근 종영한 JTBC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에서 정신과 전문의 최진 역을 맡았고,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에서 주호진(김선호 분)의 엄마 윤미정으로 분해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또한 tvN 드라마 ‘프로보노’에서는 시각장애인 판사 역을 맡아 묵직한 울림을 전했다.
이처럼 출연하는 작품마다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캐릭터에 생명력을 불어넣어 온 최희진이 ‘너 말고 다른 연애’에서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 기대가 모인다.
dltkdwls31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