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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사진제공=리파캐럿) |
나이를 막론하고 여성이라면 누구나 피부관리에 대한 관심이 크다. 팔자주름, 안면비대칭, 얼굴크기, 윤곽, 다크서클 등 다양한 피부고민점을 안고 있다. 피부과의 시술이나 피부관리샵의 피부관리가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인기를 보이는 것도 피부관리에 대한 여성들의 욕망이 반영된 결과다. 많은 여성들이 작은 얼굴, V라인, 동안 피부를 꿈꾸며 많은 돈을 들여 피부관리에 나서는 것이다.
그런데 최근에는 이러한 고가 시술과 케어를 대신할 자가케어가 크게 인기를 얻고 있다. 즉각적인 리프팅 효과는 물론 팔자주름 리프팅, 피부탄력 증진에 셀룰라이트 분해, 붓기 완화, 뭉친 근육 이완에도 효과적이라 안면비대칭으로 고민하는 사람이나 얼굴붓기 빼는 법, 얼굴 작아지는 법을 찾는 이들에게도 선호되는 ‘이영애롤러’가 선보여진 다음부터다.
일명 이영애 롤러로 불리는 리파캐럿은 미세전류가 흐르는 미용롤러로 얼굴뿐 아니라 전신에 사용이 가능하며 태양전자판을 두어 미세전류를 모아 롤러를 통해 인체에 반응시킨다. 이렇게 반응한 마이크로 커렌트는피부결을 정돈하며 윤기있고 탄력있는 탱탱한 피부를 만든다. 또 생체전류를 정상상태로 되돌리며 세포에 침투해 피부재생 주기를 개선하는 한편 콜라겐을 늘려 탄력과 안티에이징, 보습 효과도 뛰어나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전문 피부관리사의 손동작을 재현한 니딩으로 살을 집어올려 노폐물을 내보내고 셀룰라이트에 기능한다. 일본에서 특허받은 70도 각도와 인체구조를 계산한 360도 멀티앵글로 민감한 여성의 피부를 부드럽게 조여 피부의 부담을 줄였으며 편안한 그립감과 함께 신체 모든 부위를 깊게 잡아준다. 다이아커팅으로 처리해 피부를 확실하게 잡아올리고 압력을 가해 케어해주며 피부와의 접촉면을 충분히 확보하고 부하를 줄이는 특수형상의 백금코팅 롤러로 여성의 민감한 피부를 고려했다.
즉각적으로 리프팅 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붓기완화와 피부탄력 개선은 물론 혈류량을 늘려 피부결과 피부톤을 개선하며 V라인과 작은 얼굴 만들기에도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 일본공업규격에 준하는 방수사양으로 욕조 안에서도 전신에 사용할 수 있는 리파캐럿을 복부와 가슴, 목, 허벅지, 팔 등 신체 각 부위에 사용하면 경락마사지와 같은 효과를 보인다.
이에 일본에서 이미 400만개 이상 팔리며 효과를 검증한 리파캐럿이 5대 백화점 입점에 이어 홈쇼핑에서도 소개되며 한국에 알려지자 홈쇼핑 방송 때마다 매진을 기록, 일본에서의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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