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덕궁관리소, "후원에서 만나는 한 권의 책" 개최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다솜기자
송고시간 2015-10-27 19:43
문화재청 창덕궁관리소(소장 배중권)는 창덕궁 후원에서 독서와 단풍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후원에서 만나는 한 권의 책’ 행사를 27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개최한다.
이에따라 창덕궁 후원의 정자(영화당, 존덕정, 취규정, 농산정)가 독서 장소로 개방되고 시, 수필, 어린이 도서 등 다양한 책이 비치됐다.
행사 기간에는 창덕궁 후원의 1회 입장 인원을 100명에서 200명으로 늘리며 관람객들은 기존처럼 정해진 시간에 입장하되, 안내 해설사의 인솔 없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단 해설을 원하는 관람객들을 위해 안내 해설 서비스는 평소대로 제공된다.
이번 행사와 연계해 다음달 1일 오전 11시 창덕궁 후원 연경당에서는 정호승 시인의 작품세계와 인생에 대해 들어보는 ‘작가와의 만남’ 강연이 열린다. 이 강연회는 당일 창덕궁 후원 관람객에 한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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