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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이 나르샤', 육룡 집결 '변요한에 달렸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인경기자 송고시간 2015-10-27 21:24


 '육룡이 나르샤' 변요한.(사진출처=SBS방송캡쳐)

 SBS 창사 25주년 특집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연출 신경수/ 극본 박상연, 김영현)의 고려 히어로 이방지(변요한 분)가 대의 후에도 변함없는 혼돈의 고려에 혼란과 의문을 품으며 정도전(김명민 분)을 찾아 나섰다.


 26일 방송된 '육룡이 나르샤'에서 이방지(변요한 분)는 비국승들이 잡았던 사라진 여인이 동생 분이(신세경 분)임을 눈치채지 못한 채 정도전과 연결돼 있음을 직감.


 정도전의 말대로 썩은 고려를 끝장내기 위해 탐관 백윤(김하균 분)을 죽인 후에도 나아지지 않는 혼돈의 고려에 혼란을 겪으며 직접 삼봉 정도전을 찾아 나섰다.


 이방지는 백윤을 제거한 뒤 백윤이 있는 것이 차라리 나았다는 난세에 이 길이 맞는 것인지 혼란을 겪은 뒤 정도전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하지만 정도전의 흔적을 쫓을수록 위협은 가해졌고 그를 아는 이들은 눈 앞에서 사라져갔다.


 삼봉과 연결된 사건들에 의문이 커져가던 때 '주지승(한상진 분) 방에서 홍인방(전노민 분)이 나왔다'는 정보에 홍인방의 이름을 되새기며 삼봉을 찾아나서 이방지가 정도전을 만날 수 있을지, 또 그의 다음 타겟은 누가될지 흥미를 더해갔다.


 변요한은 복잡한 생각에 잠시 혼란에 빠진 이방지의 내면을 고뇌가 묻어나는 눈빛과 깊은 생각에 빠진 듯한 독백으로 담아내며 보는 이들 역시 그의 내적 혼돈을 느낄 수 있게 했고, '홍인방의 사주'라는 작은 단서를 얻은 뒤 홍인방의 이름을 되 묻는 것 만으로도 그가 훗날 홍인방을 처단하게 되는 건 아닐지 검객의 기운으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끌어올리며 전개에 힘을 싣기도 했다.


 한편 육룡 중 다섯 용이 함주에 집결, 이제 이방지만이 정도전과의 재회를 기다리는 가운데 혼란에 빠졌던 이방지가 정도전과 재회해 난세의 의문을 풀어낼 수 있을지, 이방지의 합세로 육룡들의 만남이 이뤄 질 수 있을지에 더욱 기대가 고조되고 있는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SBS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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