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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인성 원장.(사진제공= 맑은숲엔한의원 안양점 ) |
매년 10월~11월에는 수학여행이나 가을축제 등 가을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관광명소로 발걸음을 옮기는 행락객들이 많다. 서울에서 가까운 경기도 파주나 광주, 가평뿐 만 아니라 강원도 원주부터 대구, 광주, 전주와 같은 지방에까지 전국적으로 축제를 열면서 관광객유치에 나서 주말이 되면 각 지역으로 이동하는 차량이 늘고 있어 이로 인한 교통량 증가로 교통사고발생률 또한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이 발표됐다.
경기경찰청의 조사에 따르면 2014년을 기준으로 월별 교통사고 발생건수를 비교해본 결과 10월부터 11월에 교통사고 건수가 2년 전인 2013년에 비해 10% 상승한 8천727건인 것으로 나타났다.
교통사고 발생건수와 마찬가지로 10월에 사망자와 부상자 또한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는데, 이러한 이유에 대해 공단관계자는 “가을철 교통사고의 경우 주말에 차량이동이 집중되고 초행길운전, 야간운전, 장거리 운전이 많아지게 되어 졸음운전이나 교통안전 불이행 등에 원인이 있으며 보행자사고와 자전거사고도 점점 늘고 있는 추세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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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사진제공=경기경찰청) |
행락철 교통사고의 경우 대형교통사고보다 교통량 증가로 인한 단순 접촉사고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데, 많은 전문의들은 아무리 작은 사고에도 사고의 방향과 경유에 따라 인체에 가해지는 충격의 크기는 사람마다 다르고 몸에 나타나는 증상 또한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한의원이나 전문 의료기관을 통해 교통사고치료를 받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특히 교통사고는 사고 후 바로 증상이 나타지 않아도 2~3일 이후에 통증이 발생할 수 있으며 치료가 원활하지 못하거나 적절히 대처하지 못할 경우에는 만성통증이나 두통, 구토, 어지러움 등의 만성질환으로 교통사고후유증이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가 요구된다.
교통사고치료한의원인 하니카네트워크 안양점 맑은숲엔한의원 허인성 원장은 “교통사고치료는 사고 시 외상이 없더라도 통증이 나타날 수 있는데 이러한 원인은 사고 충격으로 인해 발생하는 어혈(瘀血)에 있기 때문에 기혈순환을 강화하여 어혈을 배출함으로써 통증을 치료한다.”고 설명했다.
교통사고치료는 병원과 마찬가지로 한의원에서도 보험적용이 가능해 한약과 침, 뜸, 부항, 온열요법, 척추관절을 교정하는 추나요법 등이 자동차보험으로 치료가 가능하다.
자동차보험한의원(자보한의원)이나 교통사고한방치료 효과나 약재정보, 야간진료 및 일요일진료 등의 정보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나 대한한의사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