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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문학창작촌 프로젝트 ‘단편X-작가,감독을 만나다’, 4명의 작가와 4명의 감독이 만나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김하라기자 송고시간 2015-10-28 15:07

서로의 다름을 통해 새로운 이야기를 꺼내는 자리
 단편X-작가,감독을 만나다 포스터 (사진제공= ZONGZONGWORK)

 오는 11월, 4명의 작가와 4명의 감독이 각각 자신의 작품과 함께 독자와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ZONGZONG가 기획하고 서울문화재단 창작공간 연희문학창작촌이 후원하는 ‘단편X-작가,감독을 만나다’(이하 ‘단편X")는 문인과 다른 장르 예술가의 만남 프로젝트이다.

 ‘단편X"는 이 프로젝트 시리즈 중 첫 번째 행사로 단편 소설 작가와 단편 영화 감독이 만나는 자리로 오는 11월 매주 금요일 저녁 7시, 연희문화창작촌 문학미디어랩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ZONGZONGWORK는 “서로 다른 장르의 창작자들이 만나, 각자의 언어를 나누며 이해할 수 있는 자리가 있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서 시작된 프로젝트”라며 “다른 장르의 창작자들이 서로 다른 부분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들이 분명 있고, 새로운 이야기가 있을 것”이라며 행사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행사는 11월 6일 조우리의 단편소설 ‘블랙 제로’와 최희윤의 단편 영화 ‘낮,잠’을 시작으로 4명의 작가와 4명의 감독들이 11월 한 달 동안 독자와 관객을 찾을 예정이다. 문학평론가 양경언이 사회를 맡은 ‘단편X’는 단편 소설낭독, 단편 영화상영, 작가와 감독이 함께 나누는 이야기, 배우 김주령.강기둥의 소설 낭독 등 2시간 동안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한편 ‘단편X’는 서울 문화재단 창작공간 연희문학창작촌의 프로젝트 지원사업으로 ‘문학,번지다’의 2015년 선정작으로 행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과 신청은 단편X 사전신청 홈페이지 (www.zongzongwork.com)를 방문해 신청하면 무료로 입장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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