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명태축제에서 고성특주 달홀주 알려
[강원=아시아뉴스통신] 이순철기자
송고시간 2015-10-29 17:01
강원 고성군은 고성특주 발굴 육성사업과 관련, 고성특주로 상품화한 ‘달홀주’의 개발이 완료돼 효율적인 홍보를 위해 ‘제17회 통일고성명태축제’에서 본격적인 판매를 실시한다.
29일 군에 따르면 29일부터 오는 11월1일까지 열리는 통일고성명태축제에서 고성군 전통주 판매부스를 운영해 달홀주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달홀주는 고성군의 고유 브랜드로 인지할 수 있도록 고구려시대 지명인 ‘달홀’을 사용해 이름을 붙였으며, 고구려 벽화인 무용총의 무용도 도안을 활용한 라벨을 개발해 부착했다.
시판되는 달홀주의 용량은 기존 1200㎖에서 1000㎖로 줄였고 출고가격은 1500원으로 결정했으며, 고성에서 생산된 오대미를 주원료로 제조돼 기존 탁주에 비해 침전물을 50% 절감시켜 목넘김이 보다 부드러운 것으로 평가됐다.
한편 군은 지난 6월부터 고성특주 발굴 육성사업으로 추진해 전통주 제조에 필요한 주원료를 지역 농특산물로 대체하고 발효 및 저장 설비 개선 등을 통해 개발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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