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세관, 2015년도 9월 강원지역 수출입동향 발표
[강원=아시아뉴스통신] 이순철기자
송고시간 2015-10-30 02:16
29일 속초세관(세관장 신현은)이 발표한 강원지역의 2015년 9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수출은 1억5100만불로 전년동월대비 12.7% 감소하고, 수입은 3억2000만불로 전년동월대비 25.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지난 9월 강원지역 수출입 동향은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12.7% 감소한 1억5100만불, 수입은 25.4% 증가한 3억200만불로 강원지역 내 무역수지는 1억6900만불의 적자를 기록했으며 전년동월대비 106.1% 증가했다.
수출은 금년전월대비 3.4% 증가, 수입은 73.9% 증가했고, 무역수지는 적자를 기록했으며 344.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난 1월에서 9월까지 강원지역 수출입 동향은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5.3% 감소한 14억3900만불로 전국수출 3968억6700만불 대비 0.4%, 수입은 37.4% 증가한 24억3100만불로 전국수입 3307억6200만불 대비 0.7%를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강원지역 내 무역수지는 9억9200만불의 적자를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298.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현재 어려운 강원 경제 지표가 그대로 반영되고 있다.
한편 동남아·중국·중남미로의 수출은 증가한 반면, 유럽·미국·일본은 감소해 이들 국가로의 수출이 전체 수출의 89%를 차지 했고,수입은 러시아·일본·말레이시아·중국·유럽·호주로부터의 수입이 증가해 이들 국가로부터의 수입이 전체 수입의 85%를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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