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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사진제공=해피버스데이) |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주관해 2013년부터 매년 진행하고 있는 6차 산업 체험 프로그램 ‘해피버스데이(Happy Busday)’ 시즌 3가 가을을 맞이해 경기도 양평 청운농촌체험마을로 가을걷이 체험을 다녀왔다.
해피버스데이는 농촌의 다원적 가치를 알리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가을을 맞이한 24번째 여정 가을걷이 여행은 1년 동안 농부들이 땀 흘려 재배한 농작물을 직접 수확해보고, 먹거리를 만들어 먹어보는 유익한 시간으로 채워졌다.
29일 9시경 양재역에 모인 참여자들은 해피버스를 타고 한 시간 반 가량 달려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청운농촌체험마을에 도착했다. 도착하자마자 마을 지도사와 함께 마을 곳곳을 탐방하며 농촌의 가을 추수이야기를 들어 본 뒤, 누렇게 익을 벼를 직접 수확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점심시간에는 마을에서 직접 재배하고 수확한 다양한 나물과 채소가 어우러진 영양만점 시골밥상으로 배를 채우고, 마을 주민들이 재배하고 있는 유기농 고구마를 직접 수확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 청운체험마을에서 직접 수확한 야채와 밀을 이용해 야채전을 부쳐보고 전통 떡 매치기를 경험하는 등 다양한 먹거리 체험을 즐기며 건강하고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고 한다.
특히 마을 개울가에서 맨손으로 직접 송어를 잡아보며 청운체험마을의 자연과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도 보낼 수 있었다.
해피버스데이는 도시와 농촌을 잇는 교류 프로그램으로 도시민들은 농촌관광(3차 산업)을 통해 농축산물의 생산(1차 산업)과 가공(2차 산업) 과정을 직접 느끼고 체험하며 농업∙농촌의 다원적 가치와 농정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게 된다.
농식품부는 농촌에 생산(1차 산업)과 가공(2차 산업), 서비스(3차 산업)을 융∙복합한 ‘6차 산업’을 도입해 창조경제를 실현하겠다는 취지로 2013년부터 이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다.
해피버스데이는 작년 20회에서 올해 25회로 확대해 많은 도시민들이 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우리의 농업•농촌현장을 체험할 수 있도록 진행한 바 있다.
오늘 30일, 경기 포천 지동산촌마을에서 펼쳐지는 팜파티 ‘도시와 농촌의 유쾌한 동행’으로 해피버스데이 시즌 3의 여정은 막을 내릴 예정이며, 해피버스데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해피버스데이 사무국(070-4938-1981)과 공식 블로그(happybusday.tistory.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