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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가족 위생을 부탁해' 코웨이 브레프 이미지.(사진제공=헨켈홈케어코리아) |
헨켈홈케어코리아의 변기세정제 브랜드 브레프(Bref)는 30일부터 코웨이와 함께 '우리가족 위생, 브레프와 코웨이 룰루가 책임진다'를 주제로 깨끗한 화장실 위생환경 만들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브레프 파워액티브 4만5000개를 전국 코웨이 가맹점에 전달하고, 코웨이 코디네이터가 고객 방문 및 비데 소독 후 브레프 제품을 설치해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가정집 화장실 변기의 세균이 공중화장실보다 많을 수 있기 때문에 헨켈 '브레프'와 코웨이 '룰루'는 화장실 위생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는 분야별 1위 브랜드로써, 세균 번식이 빠르게 일어나는 변기의 위생상태와 평상시 화장실 관리 습관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이번 캠페인을 위해 협업을 기획했다.
김원선 마케팅팀 차장은 "이번 이벤트는 자칫 가정에서 지나치기 쉬운 변기 위생관리의 중요성을 집중적으로 알리고 간편한 세정과 살균을 통해 깨끗한 환경을 만들어 드리고자 브레프와 코웨이가 함께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국내 변기세정제 시장 1위 브랜드 '브레프'는 걸어놓기만 하면 물을 내릴 때마다 깨끗한 세정효과와 상쾌한 향으로 힘들이지 않고 더욱 위생적인 화장실을 만들어 줘 힘든 화장실 청소를 편리하게 도와주는 생활 필수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