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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성 자산으로 떠오른 중고피아노, 매입 가격 높이는 방법은?

[=아시아뉴스통신] 문희기자 송고시간 2015-11-02 05:48


자료사진.(사진제공=묘성피아노)

 11월이 찾아왔지만 차가운 바람만큼이나 꽁꽁 얼어 붙은 경기는 풀릴 줄을 모른다. 연말이 다가오고 있지만 소비가 좀처럼 살아날 기미를 보이지 않으면서, 돈 걱정에 추위 따위는 신경 쓸 겨를이 없다.


 행사와 모임이 많아지는 연말은 대표적인 소비 성수기 중에 하나로 꼽힌다. 이곳 저곳 들어가는 돈은 많아지는데, 지갑 사정은 뻔하니 주머니는 가벼워지기 마련이다. 그래서 연말이 되면 자연스레 현금 확보에 비상이 걸리는데 중고피아노가 인기를 끌면서 좋은 현금성 자산이 되고 있다.


 중고피아노는 사실 별로 주목 받지 못하던 중고 매물 중에 하나였다. 하지만 중국을 비롯한 해외에서 국내 중고피아노 매물들이 인기를 끌면서 매매도 늘어나고 덩달아 가격 또한 상승하기 시작했다.


 아이들이 어렸을 때 사용하다 방치해 둔 중고피아노를 비용 없이 처리하는 것만으로도 좋은데, 높은 매입 가격까지 받을 수 있다니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환영할만한 일이다.


 하지만 대부분 피아노를 새로 구입할 때는 이것저것 많이 따져 보지만, 팔 때는 의외로 소홀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중고피아노를 팔 때 기본적인 것들만 신경 써도 수 십만원까지 차익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제일 중요한 것은 역시나 내 중고피아노의 상태를 정확히 아는 것이다. 어느 브랜드에 모델은 어떤 것 인지와 같은 기본적인 것부터, 피아노조율 상태, 부품의 손상 여부 등을 최대한 많이 알고 있어야 한다.


 그리고 중고피아노를 매물로 내 놓는 경우 감정사의 감정가대로 받기 마련인데, 내 피아노의 상태를 잘 알고 있다면 좀 더 많은 어필을 통해 높은 가격을 받을 수 있다.


 언제 거래를 하는지도 중요하다. 중고피아노의 경우 11월까지가 성수기이기 때문에 그 시즌을 놓치지 않는 것이 좋다. 중고차와 마찬가지로 단종이 되거나, 풀 체인지 모델이 나올 경우에도 매입 시세가 달라지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체크를 해 봐야 한다.


 가끔 좀 더 높은 가격을 부르는 온라인 중계업자를 이용하기도 하는데, 실제 견적가와 매입가의 차이가 큰 경우가 많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실제로 보고 견적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제일 손 쉬운 방법은 유명한 중고피아노매입(www.myosung.com) 업체를 선택하는 것이다. 유명 매입상의 경우 전국 유통망을 갖춘 탓에 전국 매입 가격이 동일하고, 시세의 변동폭이 작다. 또한 수출을 통해 안정적인 수요를 확보하고 있는 탓에 매입 역시 꾸준히 이뤄진다는 점이 장점이다.


 전국 중고피아노 매입 1위 업체인 묘성피아노(080-019-3333)가 대표적이다. 서울을 포함한 수원, 대구, 세종, 마산, 부산, 창원, 울산, 대전, 광주, 평택, 화성, 용인, 안산, 대전과 같은 지방에서도 30년 경력의 전문 감정사들이 24시간 피아노 무료감정을 통해 높은 매입가를 보장해 주기 때문이다.


 연말이 오기 전에 안 쓰는 중고피아노도 처분하고, 확보한 현금으로 따뜻하게 올 한 해를 마무리 해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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