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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민체전 "성료"...근남면이 종합 우승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남효선기자 송고시간 2015-11-02 11:29

 지난 달 31일 경북 울진군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제43회 울진군민체육대회'가 5000여명의 군민들이 각종 공식 경기종목과 생활체조, 장수체조, 50사단 군악대연주, 초청가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풍성한 화합 한마당을 연출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사진은 이날 입장상 1위를 차지한 금강송면 주민들이 '울진금강소나무 나르기' 퍼포먼스를 펼치는 모습./아시아뉴스통신=남효선 기자

 스포츠를 통한 6만 울진군민들의 통합 축전인 '제43회 울진군민체육대회'가 5000여명의 군민들이 화합 한마당을 펼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달 31일 울진군종합운동장과 보조운동장에서 펼쳐진 이번 군민체전은 개회식과 임광원 울진군수를 비롯 강석호 국회의원, 임형욱 울진군의회의장 등 기관단체장의 시축을 시작으로 읍면별 경기종목과  어린이무용, 생활체조, 장수체조, 50사단 군악대연주, 초청가수공연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로 펼쳐졌다.

 '평생건강도시 울진! 미래를 향하여!!'라는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군민체전의 종합우승은 총점 720점을 얻은 근남면(면장 장헌원)이 차지했다.

 준우승은 717.5점을 얻은 울진읍이, 3위는 647.5점을 얻은 북면이 차지했다.

 주민 정체성 확립을 위해 마련한 입장상은 '울진금강소나무 나르기' 퍼포먼스를 펼친 금강송면(면장 정만교)이 1위를, 울진지역의 대표적 전통놀이인 '월송큰줄당기기' 행렬을 연출한 평해읍이 2위, 울릉.독도의 실질지배를 위한 '수토사 행렬'을 선 보인 기성면과 매화면이 공동 3위를 차지했다.

 이화영 울진군체육회 상임부회장은 "앞으로도 더욱 풍성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울진군민의 통합성을 발현하고 지역민 모두가 함께하는 체육대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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