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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에서 전남청소년교향악단&리보브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공감음악회가 열렸다./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
깊어가는 가을을 맞아 유럽정상의 오케스트라와 청소년들의 하모니가 목포의 하늘을 수놓아 눈길을 끌었다.
전남청소년교향악단&리보브 필하모닉 공감 음악회가 지난 1일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대공연장에서 펼쳐졌다.
특히 리보브 필하모닉은 114년 전통의 유럽 정상 명품오케스트라로 정평이 나 있는 동유럽의 숨은 진주이다.
지난 1902년에 창단해 114년의 전통을 가진 오케스트라로 음악사에 길이 남은 작곡가이자 지휘자인 구스타프 말러,슈트라우스의 지휘봉아래 유럽오케스트라의 중심적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다수의 세계적인 지휘자와 연주했으며 바르셀로나, 마드리드, 스페인, 취리히, 스위스와 독일 쾰른 필하모닉 함부르크에 초청돼 성공적인 공연을 선보이고 유럽 전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유럽음악의 최고의 전문성을 유지하고 수많은 음반제작경험과 창조적 오케스트라 미적 취향을 확보한 악단으로 100년이 넘는 전통을 갖고 있는 유럽 정상의 명품 오케스트라이다.
음악회는 이우광 전남청소년교향악단 지휘자의 지휘에 맞춰 리보브필하모닉의 단독공연에 이어 오보에 김영주, 호른 이윤범,클라리넷 조우리,바순 조아라 씨와 함께 모차르트의 ‘관악기를 위한 신포니아 콘체르탄테 작품 297b'를 선보였다.
또 첼로의 김 난과 함께 하이든의 ‘첼로협주곡 2번 D장조’를 협연했다.
이어 전남청소년교향악단과 함께 ‘아리랑 환상곡’을 마지막으로 ‘목포의 눈물’을 공연해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황정호 이사장은 “클래식의 불모지였던 우리지역에 전남청소년교향악단이 창단되면서 청소년들에게 클래식을 접할수 있는 선도적 역할을 해왔다고 자부한다”면서 “유럽정상의 명품 오케스트라 리보브 필하모닉과 함께 공연을 기획하게 된 것은 예향 목포시민들에게 수준높은 음악을 만날 수 있는 계기를 주고 우리 단원들에게 보다 높은 이상과 꿈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했다”고 밝혔다.
올해 새로 전남청소년교향악단 지휘봉을 잡은 이우광 지휘자는 ▶서울음대 기악과 졸업 ▶폴란드 쇼팽음악원 ▶불가리아 소피아음악원 졸업 ▶광주대학교 지휘박사 졸업 ▶폴란드국립체스토호바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객원지휘 ▶불가리아 국립슬리벤,국립플레벤,국립얌볼,국립페르니카 ▶국립비딘오케스트라 등 객원지휘 ▶국립가부로보 수석 객원지휘자 ▶카메라타 꼴레기움 음악감독 및 지휘자 ▶전남청소년오케스트라 음악감독 및 지휘자를 맡고 있다.
한편 전남청소년교향악단은 '작은 손길,큰 어울림'이란 테마로 지난 2005년 10월 창단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