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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선배' 배우 신동미, SBS 일일극 '마녀의 성' 출연 확정

[=아시아뉴스통신] 박동선기자 송고시간 2015-11-02 16:37

서지석-최정원과 호흡, 미녀대회 출신의 자유분방 '세실'로 변신.
 2일 소속사 스타하우스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근 MBC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서 황정음의 멘토역으로 뛰어난 연기력을 인정받는 배우 신동미가 SBS 새 일일드라마 '마녀의 성'에 출연하게 됐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스타하우스 엔터테인먼트)
 
 배우 신동미가 SBS 일일드라마 '마녀의 성'(극본 박예경 연출 정효)에 출연한다.
 
 2일 소속사 스타하우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배우 신동미는 SBS 새 드라마 '마녀의 성'에서 자유분방한 스타일의 '세실'역으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신동미는 미인대회 출신으로 섹시한 몸매와 서구적 미모의 소유자로, 모친과의 불화끝에 외국남자와 국제결혼을 했으나 결국 이혼녀가 된 '세실'역을 맡았다.

 그녀는 이번 드라마에서 여주인공 최정원과의 호흡을 통해 극중 재미와 긴장감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마녀의 성'은 '돌아온 황금복' 후속으로 방송될 SBS 일일드라마로, 인생의 벼랑 끝에 몰려 '돌싱'이 된 세 여자가 '시월드'의 갈등과 상처를 극복하며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특히 가족 해체의 아픔 속에 서로를 향한 갈등의 과정에서 끝없이 밀어닥치는 인생의 파도를 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30대 여성을 대변하는 드라마가 될 것으로 예고돼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신동미는 MBC 공채 출신으로 뮤지컬과 연극무대에서 탄탄한 내공을 쌓아 '국보급 조연'ㆍ'믿고 보는 배우'라는 평을 받으며, 최근 MBC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서는 주인공 황정음의 멘토 역할을 하는 직장 상사 '차주영' 역으로 개성 있는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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