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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6회 청룡영화상 포스터.(사진제공=청룡영화상) |
제36회 청룡영화상이 오는 5일(목) 오후 2시에 핸드프린팅 행사를 개최하며 2015년 영화축제의 문을 연다.
영화인과 관객의 지지를 받는, 대한민국 최고 영화상인 청룡영화상은 오는 26일(목)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성대하게 열린다.
이에 앞서 전년도 수상자의 핸드프린팅 행사를 통해 36번째 영화축제의 개최를 알린다.
오는 5일(목) CGV 여의도 4관에서 열릴 제36회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에는, 지난해 청룡영화상에서 빛나는 트로피를 차지한 4명의 배우가 참석한다.
먼저 눈물의 수상소감으로 화제가 돼 ‘청룡의 여신’이라 불린 배우 천우희가 지난해 여우주연상 수상자('한공주')로서 함께한다.
또한 재치있는 수상소감으로 화제가 된 남우조연상 수상자('끝까지 간다') 조진웅, '변호인' 사단으로 여우조연상을 거머쥔 김영애, 신인여우상 수상자인 '도희야'의 김새론이 참석한다.
본상 시상식을 앞두고 열리는 핸드프린팅 행사는 청룡영화상 역대 수상자의 기록을 남기며 기념한다는 의의도 있다.
특히 전년도 수상 이후 배우들이 모이는 첫 자리인 만큼, 지난해 영화상에서의 감동과 전율 또한 다시금 상기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올해로 36회를 맞이하며 오는 26일(목)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열리는 청룡영화상은 현재 후보작 발표를 앞두고 있다.
특히 이번 영화상에서는 '국제시장', '암살', '베테랑' 등 천만 관객을 동원한 쟁쟁한 작품들을 비롯해,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와 같은 다양성 영화는 물론, 작품성을 인정받는 신진 감독들의 활약이 두드러져 어떤 작품이 후보에 올라 경합을 펼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