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폐공사, 화폐박물관서‘素笑三人行展(소소삼인행전)’개최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기출기자
송고시간 2015-11-02 19:50
한국조폐공사(사장 김화동)는 3일부터 오는 22일까지 화폐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여류작가 3인의 ‘素笑三人行展(소소삼인행전)’을 개최한다.
대전지역 여류 작가 3명이 서예를 전각(篆刻), 자수, 도자기 등에 접목한 특별한 작품을 선보인다.
‘素笑(소소)’라는 말은 소박한 웃음, 꾸밈없는 웃음을 나타내는 말로 소박하지만 따뜻한 작품을 관람객들에게 전하고 싶은 대전 여류 서예가들의 마음을 표현했다.
작가들은 천에 직접 글씨를 쓰고 꽃을 수놓기도 하면서 서예와 접목한 독특한 작품들을 만든다.
서향 이경현, 정천 나명자, 단정 박복희 세 명의 작가는 대전시 미술대전 초대작가로 다양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는 지역 예술가이다.
화폐박물관 관계자는 “여성 3인이 펼치는 독특한 서예 작품 전시회를 감상하면서 소소한 감성과 따뜻한 마음까지 함께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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