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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3분기 매출액 1조7254억 달성…기술력 한몫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기출기자 송고시간 2015-11-03 15:49


 한국타이어 본사 전경.(사진제공=한국타이어)

 한국타이어(대표이사 서승화)가 올해 3분기 매출액 1조7254억원에 영업이익 2417억원을 달성하는 성과를 나타냈다.


 이는 2분기 대비 매출액 6.5%, 영업이익 20.2% 상승한 실적이다.


 한국타이어의 3분기 실적은 글로벌 자동차 업계의 경기 불황 속에서도 기술의 리더십과 세계 최고 수준의 품질 경쟁력을 기반으로 프리미엄 타이어 기업으로의 브랜드 입지를 강화해 온 노력의 결과로 보인다.


 특히 자동차 선진 지역인 북미 시장에서 SUV 및 소형 트럭용 타이어 등 고인치 타이어 상품을 필두로 전체적인 판매 호조가 한몫했다는 분석이다.


 여기에다 유럽 시장에서는 신차용 타이어 공급과 겨울용 타이어 판매 증가도 성장을 견인했다.


 또한 초고성능 타이어(UHPT)는 전체 승용차용 타이어매출의 약 40%를 차지하며 영업이익 상승을 유도했다.


 서승화 한국타이어 대표는"앞으로 한국타이어는 북미와 유럽시장 회복세에 힘입어 초고성능 타이어의 판매 확대에 역량을 집중하고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통한 안정적인 성장과 글로벌 유통 최적화 전략을 통해 글로벌 Top Tier 기업으로의 성장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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