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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부터 전시회를 갖는 상주여중생들의 홍보물.(사진제공=상주시청) |
상주여중이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전통시장과 지역 학교 간 협력사업의 결과물로 학생들이 전통시장에 친숙할 수 있는 기회 마련을 위해 기획됐다.
이번 전시회에는 상주여자중학교 1학년 학생 140여명의 글쓰기, 인물(캐리커처, 캐릭터) 그리기, 간판디자인, 광고포스터 등 작품들이 선보인다.
이들은 예술교과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전통시장인 중앙시장 내 점포를 찾아 상인 인터뷰 활동을 통해 수합된 자료를 토대로 작품을 완성했다.
상주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살아있는 공간으로서의 전통시장을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해 또다른 관점과 가치로 만들어갈 수 있음을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며 "학생들의 다양한 창작물을 시장내 점포별 홍보브랜드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