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당진시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
충남 당진시는 5일부터 13일까지 젓갈류 등 김장 성수식품 제조업소에 대한 일제점검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위생공무원과 소비자감시원을 동원해 절임배추를 포함한 김장철 성수식품 제조업소 및 즉석판매업소 등 21곳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주요 점검내용은 ▶유통기한 경과제품 식품제조·판매행위 ▶무신고·무표시제품 식품제조 사용 여부 ▶지하수 사용시 수질검사 여부 ▶고춧가루 제조시 타르색소 등 착색제 사용 여부 ▶자가품질검사 이행 여부 ▶생산 작업일지·원료수불부 등 작성 여부▶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식품 등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및 기타 식품위생법 위반 여부 등이다.
이와 함께 시는 시중에 유통되는 젓갈류, 김치류, 고춧가루 등 김장철 성수식품 12건을 수거해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하는 등 철저한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점검에서 식품 제조나 가공시 부적합한 원료 사용 등으로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업소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등 강력한 조치를 내리는 한편 경미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지도를 실시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김장을 준비하는 시민들에게 안전한 김장 성수식품 공급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위생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