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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더 폰’의 악역연기로 주목받은 배우 배성우… 데뷔 첫 주연작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민지기자 송고시간 2015-11-04 13:52

‘더 폰’ 개봉 8일만에 100만 관객 돌파
 
 영화 '더 폰'스틸 (사진제공=NEW)

 개봉 8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영화 ‘더 폰’에서 배우 배성우가 압도적인 악역 연기로 단번에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배우 배성우는 데뷔 첫 주연작 추격 스릴러 ‘더 폰’에서 정체불명의 용의자 ‘도재현’역을 맡아 완벽한 악역연기로 2015년 대세배우로 등극했다. ‘더 폰’으로 첫 주연작에 이름을 올린 배성우는 1993년 뮤지컬 ‘레미제라블’로 데뷔한 이래 연극 무대를 통해 쌓은 탄탄한 내공의 여기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더 폰’에서 극의 변주를 이끌어가며 손현주, 엄지원과 환상의 호흡을 선보인 배우 배성우는 독보적인 스릴러 흥행 배우인 손현주에 맞서 팽팽한 긴장감을 유지하며 완벽한 스릴연기를 보여주었다. 또한 특유의 저음 발성으로 내뱉는 대사와 강렬한 눈빛이 담긴 표정 연기로 스크린을 압도하며 완벽한 악역 캐릭터를 소화했다.

  한편 영화 ‘더 폰’은 1년 전 살해당한 아내로부터 전화를 받은 한 남자가 과거를 되돌려 아내를 구하기 위해 벌이는 단 하루의 사투를 그린 추격 스릴러로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절찬상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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