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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제7회 청암산구슬뫼 전국등산축제 연기

[전북=아시아뉴스통신] 김재복기자 송고시간 2015-11-04 15:42

당초 11월7일(토) ⇒ 14일(토)로 변경
 군산시 ‘제7회 청암산 구슬뫼 전국등산축제’가 우천에 따른 안전상의 이유로 오는 14일로 연기, 개최된다.(사진제공=군산시청)

 전북 군산시 ‘제7회 청암산 구슬뫼 전국등산축제’가 우천에 따른 안전상의 이유로 오는 14일로 연기됐다.

 청암산 구슬뫼 전국등산축제는 옥산면주민자치회가 주관하고 옥산면자생단체가 후원하는 지역 축제로 옥산(玉山)이 오색단풍과 어우러진 군산호수 및 청암산 일원에서 개최된다.

 오는 14일 옥산초등학교 및 지역아동센터 학생들의 공연을 시작으로 개막식, 토끼와 거북이 등산행사와 축하공연, 푸짐한 경품추첨으로 행사가 진행된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편지를 쓰면 1년 뒤에 전달되는 청암산 느린우체통과 나팔꽃과 국화로 어우러진 포토존, 사진 인화부스를 운영하는 등 어린이와 어른 모두가 행복한 지역축제로, 가족의 소중함과 행복을 선사하는 시간을 제공할 방침이다.

 이날 오후에는 옥산면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의 챠밍댄스와 난타공연 및 한국GM 사내 그룹사운드(이카루스)가 선사하는 작은음악회가 열린다.

 군산시 김충렬 옥산면장은 “어린이는 물론 가족단위 관람객들의 눈높이를 맞춘 다채로운 무대공연이 마련돼 신명나는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민여러분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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