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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상주시 외남고을곶감축제 공연 모습.(사진제공=상주시청) |
경북 상주시 외남면(면장 조중래)에서 매년 12월에 열리는 '호랑이보다 무서운 곶감축제'가 농림축산식품부 농촌 축제지원사업에서 '농촌우수축제'로 선정됐다.
상주시는 전국 54개 중 '호랑이보다 무서운 곶감축제'가 축제 목적의 적합성, 주민 참여도, 프로그램 구성, 추진 주체의 수행 의지 및 역량 등 종합평가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이로써 5회 연속 농촌 우수축제로 선정돼 국비 지원을 받는다.
올해 외남고을곶감축제는 다음달 23~27일까지 5일간 소은리 소재 상주곶감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한편 농촌 우수축제에는 경북도의 경우 김천시 자두꽃축제, 군위군 화본아 가을놀자, 예천군 밥심축제, 울진군 십이령 등금쟁이축제, 칠곡군 영오 천왕제ㆍ학상리 학수고대 축제가 각각 선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