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5월 16일 목요일
뉴스홈 산업/경제/기업
골치아픈 중고피아노 처분? 매입,매매 업체를 찾자!

[=아시아뉴스통신] 김동준기자 송고시간 2015-11-04 23:58

자료사진.(사진제공=피아노114)

 새 피아노의 인기보다 중고피아노의 인기가 많은 요즘, 가정 내 골치아픈 중고피아노 처분은 중고피아노 매입, 매매 업체를 찾으면 된다. 많은 사람들이 경기가 어려워지면서 부담스러운 가격인 새 피아노보다 중고피아노에 눈길을 돌리고 있다. 목돈을 만드려는 사람들은 매입 업체를 통해 빠르게 처분을 하고 있고, 저렴한 가격에 상태 좋은 중고피아노를 구매하려는 사람들 역시 매입, 매매 업체를 찾고 있다.


 피아노114는 중고피아노 매입,매매를 전문을 하는 업체로 하루빨리 현금을 갖고싶은 사람이나 단기간에 목돈을 만드려는 사람들이 많이 문의한다. 집에서 먼지만 쌓이고 썩혀가고 있는 피아노를 처분하는 동시에 목돈을 마련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골치아픈 중고피아노를 당일 처분해 주니 고객 입장에서는 정말 반가운 소식이다.


 전화 한통만으로 중고피아노를 처분할 수 있는 피아노114에서는 투명한 최고가 시세를 내세우고 있으며 무료 전화 상담 후 당일 처분이 가능하다. 서울이나 경기 어디에서든지 피아노114는 중고피아노 매입,매매를 진행하고 있으며 매장에서는 저렴하게 상태 좋은 피아노를 만나볼 수 있다.


 또 피아노114에서는 피아노 운반 시스템도 시행하고 있다. 피아노 처분시 피아노를 운반하기가 참 까다로운데,일반 가구처럼 생각하면 피아노가 손상될 수 있어서 전문적으로 운반을 해야 한다. 피아노114는 매입,매매 뿐만 아니라 운반 서비스도 시행하고 있어서 고객의 불편함을 덜어준다. 영창, 삼익, 야마하 등 브랜드 피아노를 운반과 동시에 최고가 시세로 매입하고 있으니 부담없이 문의할 수 있다.


 중고피아노최고가 매입,매매 문의는 피아노114 홈페이지 (www.piano114.co.kr) 및 전화(010-4031-5004, 010-6334-1313) 를 통해 가능하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