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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뉴스룸'에 출연한 강동원.(사진제공=JTBC '뉴스룸' 캡처) |
배우 강동원이 ‘뉴스룸’ 생방송에 출연해 기상캐스터로 깜짝 변신해 화제다.
4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장재현 감독의 영화 ‘검은 사제들’로 돌아온 배우 강동원의 인터뷰가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뉴스룸 손석희 앵커는 “오랜만에 방송에 나오는데 굳이 생방송으로 출연하시는 것에 대해서 얘기 전해들은 바가 있다”며 “대개 녹화로 하시기를 원하는 분들도 계신다. 그래서 ‘강동원 씨는 오랜만에 나오는데 굳이 생방송 하려고 하실까’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에 강동원은 “맞다. 혹시라도 또 따로 시간 빼시게 하는 건 좀 죄송해서 그랬다”고 말해 훈남 자태를 보여줬다.
인터뷰 후에는 강동원이 깜짝 기상캐스터로 날씨를 전달하기도 했다.
손석희 앵커는 "오늘 출연하셨던 강동원 씨가 아직 안 가고 계십니다. 내일 날씨는 강동원 씨가 잠깐 전해드리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강동원은 수줍은 미소를 지으며 "내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이 끼고 전남과 제주엔 새벽부터 오전 사이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라며 심쿵 날씨를 전달했다.
뉴스룸을 본 네티즌들은 "강동원 기상캐스터, 뭔가 어색한데 재미있어 자꾸 보게 된다", "강동원 기상캐스터, 강동원 보다가 심장 멎는줄 알았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