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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한국관광장학재단 공모전 시상식’ 열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유지현기자 송고시간 2015-11-06 09:54

우수 제안서 선정된 15개팀에 장학금 1500만원 지급
 '제6회 한국관광장학재단 우수 제안서 공모전' 시상식 단체사진.(사진제공=한국관광협회중앙회)

 한국관광협회중앙회 한국관광장학재단(이사장 남상만)은 지난 4일 오전11시 서울 중구 구민회관에서 '제6회 한국관광장학재단 우수 제안서 공모전' 시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지난 9월 14일부터 지난달 12일까지 외국인관광객 유치 부문과 국내관광 활성화 부문으로 나눠 공모한 가운데 모두 47건이 응모돼 지난달 20일 심사평가를 거쳐 최종 15편의 작품을 선정・발표하고 이날 시상 및 장학금 1500만원을 지급했다.


 외국인 관광객 유치 부문 대상으로는‘이방인, 한국 관광의 등대지기되다’을 제출한 변우진(용인대)‧이선규(서울대)‧이현규(성균관대)‧최교령(성균관대)팀이 선정돼 상장과 장학금 300만원을 수상했다.


 최우수상에는 국내관광활성화 부문의 용인대학교 이정균‧김제현‧김종현팀, 외국인관광객 유치 부문의 부산대학교 구용‧김경남팀이 각각 상장과 장학금 200만원을 받았다. 우수상에는 우송대학교 김지현‧이한솔‧조혜민‧탁아름팀, 경기대학교 김형민‧임재현팀 등 4개팀이 각각 10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받았으며 장려상에는 제주대학교 윤소영, 동아대학교 윤수진‧고다정팀, 가천대학교 최동범‧조재혁‧공지원‧임재영팀 등 8개팀이 각각 상장과 장학금 50만원을 받았다.


 재단 관계자는 “올해는 메르스라는 악재에도 불구하고 민관이 합심해 국내 관광 경기를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와중에 이러한 공모전을 통해 일반인들의 창의적이고 참신한 아이디어가 매우 많이 접수돼 관광대국의 멀지 않은 미래를 볼 수 있는 것 같았다”며 “값진 땀과 노력의 결과물인 제안서들은 관계기관과 협력해 향후 우리나라 관광정책에 반영되도록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해 이번 공모전의 의미를 더했다.


 한국장학재단은 관광분야의 인재 발굴과 관광학생들의 학업 성취도를 높이기 위해 1977년에 설립됐으며 올해까지 1919명의 학생에게 6억6000여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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