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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타히티', 소년보호기관 청소년 문화축제에서 재능기부 펼쳐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민지기자 송고시간 2015-11-06 16:48

청소년들이 다시 한 번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걸그룹 '타히티' (사진제공=드림스타엔터테인먼트)

 지난 4일 고양 아람누리 아람극장에서 개최된 '소년보호기관 청소년 문화 축제'에서 타히티가 공연을 펼치며 재능기부를 했다.
 


 고양 아람누리 아람극장에서 개최된 이번 축제는 소년법상 6호 처분을 받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펼쳐진 축제다. 이날 타히티는 청소년들 앞에서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축제에 참석한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타히티는 청소년에게 필요한 포기를 모르는 도전정신과 삶의 열정 등을 함께 나누고 응원하며 희망을 전했다.


 이번 축제는 소년보호기관 청소년들이 스스로 공연을 준비하는 과정을 통해 도전정신, 자존감, 열정, 성취감 등을 자연스럽게 알리고자 개최됐다. 타히티 소속사 드림스타 엔터테인먼트는 “청소년들이 다시 한 번 도약할 수 있는 힘을 실어주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타히티의 무대가 그들의 삶에 좋은 영향을 끼치길 바란다”고 전했다.


 타히티는 지난 1월 싱글 앨범 '폰 넘버'를 발표, 한층 더 성숙해진 음악과 세련된 모습으로 컴백해 인기를 끌었다. 특히 성숙미가 강조되는 섹시 댄스 '쓰담 쓰담' 댄스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고 드라마, 영화 출연, 앨범 준비, 해외 진출 등 활발한 활동 중에 있다. 지난 4일에는 발매 예정 신곡 'SKIP'의 1차 티저를 공개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타히티는 오는 10일 신곡 'SKIP' 발매 예정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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