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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독립영화제2015 메인 포스터.(사진제공=서울독립영화제2015) |
서울독립영화제2015가 오는 26일(목) 개막을 앞두고 개막작 ‘럭키볼’과 특별초청 해외부문 상영작 7편을 공개하고 전체 상영작 110편을 확정했다.
서울독립영화제2015 포문을 열 개막작으로는 곽민승 감독의 ‘럭키볼’이 선정됐다. ‘럭키볼’은 고등학생의 서툴지만 섬세한 짝사랑과 두근거리는 도약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서울독립영화제 단편 극영화 사전제작지원 선정작인 ‘럭키볼’은 선정 당시 “여고생의 수줍음과 설렘을 표현하는 작품”이라며 “그 안에 음악을 통해 자신을 드러내려는 소박함이 담겨있다”는 심사평을 받았다.
또한 서울 독립영화제 조영각 집행위원장은 ‘럭키볼’을 “복잡하고 혼란스러운 시대에 꿈과 사랑을 살며시 갈구하는 소녀의 모습에서 순수한 감정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라고 전했다. 지난 2013년 서울독립영화제 당시 영화 ‘밝은미래’를 통해 심사위원상을 수상한 곽민승 감독의 연출이라 점에서도 주목할 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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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독립영화제2015 해외 출품작 스틸.(사진제공=서울독립영화제2015) |
이번 서울독립영화제 특별초청 해외부문은 ‘젊고 새로운 재능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올 한 해 해외 영화제에서 큰 사랑을 받은 화제작 7편이 상영된다. 이번 특별초청 해외부문 작품들은 모두 신인 감독이 연출한 최신작으로 2015 로카르노영화제 신인감독상을 수상한 간비 감독의 "카일리 블루스", 로테르담영화제 타이거상 수상작인 자크라왈 님탈롱 감독의 "배니싱 포인트", 에바 네이만의 신작으로 카를로비바리영화제와 토론토영화제에서 화제를 불러모은 "사랑의 노래", 칸 영화제 감독주간에서 상영된 매그너스 본 혼의 "히어 애프터" 등 기존에 쉽게 만나보지 못했던 국가의 주목받는 독립영화를 접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특별초청 해외부문에서는 베를린영화제 파노라마 개막작인 가브리엘 립스티엔 감독의 스릴러물 ‘600 마일즈’를 비롯해 실화를 담은 다큐멘터리 ‘트윈스터즈’, 선댄스 영화제에서 신인감독상을 수상한 로버트 에거스의 공포물 ‘더 위치’등 다양한 장르의 독립영화 상영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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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막작 "럭키볼" 스틸.(사진제공=서울독립영화제2015) |
한편 서울독립영화제2015는 개막작과 특별초청 해외부문 상영작을 공개하고 임상수 감독의 ‘뱀파이어는 우리 옆집에 산다’를 추가적으로 발표하면서 총 110편의 상영작을 확정지었다. 110편의 최신 독립영화를 만나볼수 있는 서울독립영화제2015는 오는 26일(목)부터 12월 4일(금)까지 CGV아트하우스 압구정과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에서 개최된다.
110편의 최신 독립영화 기대작을 만나볼 수 있는 서울독립영화제2015는 오는 26일(목)부터 12월 4일(금) 까지 CGV아트하우스 압구정과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에서 개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