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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청 배드민턴팀 국제대회 혼합복식서 '우승'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송고시간 2015-11-10 15:42

 지난 8일 전주 화산체육관에서 열린 '2015 전주 빅터코리아마스터즈배드민턴대회' 혼합복식에서 우승한 고성현(김천시청) 김하나(삼성전기)선수 등이 메달을 목에 걸고 기뻐하고 있다.(사진제공=김천시청)

 경북 김천시청 배드민턴팀이 지난 3~8일까지 전주 화산체육관에서 열린 '2015 전주 빅터코리아마스터즈배드민턴대회' 혼합복식에서 우승했다.

 김천시는 이번 대회에서 고성현(김천시청) 김하나(삼성전기)선수는 혼합복식에서, 장예나(김천시청) 이소희(스카이몬스)선수는 여자복식에서 각각 금메달을 차지했으며, 고성현 신백철(이상 김천시청)는 남자복식조와 신백철(김천시청) 채유정(삼성전기) 혼합복식조는 은메달을, 손완호(김천시청) 선수는 남자단식에서 동메달을 각각 차지했다고 10일 밝혔다.

 특히 고성현 김하나 조는 최근 덴마크 오픈, 프랑스 오픈 슈퍼시리즈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해 이번 대회 포함 3개 대회 연속 우승해 남녀혼합복식부문 최강자임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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