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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타이밍', '내부자들' 포스터 (사진제공=스톰픽쳐스코리아) |
스크린과 브라운관에서 원작을 웹툰으로 한 작품들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는 12월 개봉을 앞둔 영화 ‘타이밍’을 비롯해 ‘내부자들’, JTBC드라마 ‘송곳’이 모두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강풀작가의 웹툰 ‘타이밍’을 영화화 한 ‘타이밍’은 대참사까지 단 하루밖에 남지 않은 시간에 미래를 바꾸기 위해 모인 시간 능력자들의 사투를 그린 작품이다. 또한 강풀 작가 특유의 스토리와 감성이 묻어져 나온 ‘타이밍’이 작가 작품 중 처음으로 애니메이션화 돼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타이밍’을 연출한 민경조 감독은 “원작 캐릭터의 성격과 이미지를 그대로 표현하고 싶었다”며 “시간 능력자들의 심리적인 표현이나 시간에 대한 내용 등 원작을 보신 관객들이 느끼는 감정 또는 원작을 보지 않은 관객들도 이해할 수 있도록 스토리를 만들어가려 노력했다”고 전했다.
또한 오는 19일 개봉을 앞둔 영화 ‘내부자들’ 역시 원작은 웹툰이다. ‘내부자들’은 현재까지 미완결로 남아있는 윤태호 작가의 동명 웹툰 ‘내부자들’을 원안으로 삼아 대한민국 사회를 움직이는 내부자들의 의리와 배신을 담은 범죄 드라마다. 영화 ‘내부자들’은 이병헌, 조승우, 백윤식 등 국내 최고의 연기파 배우들의 연기대결 뿐만아니라 정치, 경제, 언론 등 정치판의 민낯을 리얼하게 표현해 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어 인기리에 방영중인 드라마 ‘송곳’은 최규석 작가의 동명 웹툰을 드라마화한 작품으로 대형마트에서 벌어지는 비정규직 해고 노동자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웹툰을 원작으로 한 만큼 좀 더 생생한 스토리로 노동문제를 내새워 묵직한 메시지를 대중들에게 전하고 있다.
한편 큰 사랑을 받은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들이 스크린관과 브라운관을 사로잡은 가운데 영화 ‘내부자들’은 오는 19일, 애니메이션 ‘타이밍’은 12월 10일 차례로 개봉을 앞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