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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미얀마와의 월드컵 아시아 2차예선 경기에서 선제골을 터뜨린 이재성(왼쪽).(사진출처=대한축구협회) |
한국 축구대표팀이 12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G조 경기에서 미얀마를 4대0으로 꺾었다.
한국은 조별리그 5연승을 달리며 승점 15점으로 조 선두를 굳게 지켰다.
한국은 4-1-4-1 포메이션을 들고 나왔다.
FW에 황의조(성남FC), MF 지동원-자철(아우크스부르크)-이재성(전북)-기성용(스완지시티)-정우영(빗셀 고베), DF에는 김진수(호펜하임)-곽태휘(알 힐랄)-김영권(광저우 헝다)-장현수(광저우R&F)가 나섰고, 이에 맞서는 미얀마는 5-4-1 포메이션 카드를 꺼냈다.
시작부터 한국의 일방적인 공세로 시작된 이날 경기는 전반 17분, 기성용의 패스를 받은 이재성이 침착하게 왼발슛으로 마무리, 선제골을 뽑았다.
장현수가 패널티킥을 실축하면서 분위기가 가라앉는 듯 했으나, 전반 30분 지동원의 크로스를 구자철이 정확히 머리로 집어넣어 2대0리드를 안았다.
후반전 지루한 경기양상이 이어지기도 했지만, 후반 37분, 프리킥상황에서 손흥민의 크로스를 받은 장현수가 헤딩슛으로 밀어넣어 3대0을 만들었다.
또 후반 40분, 손흥민과 2대1패스를 받은 남태희가 이날 마지막 골을 넣으면서 4대0 한국의 완승으로 끝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