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22일 수요일
뉴스홈 스포츠
한국 올림픽대표, 콜롬비아와 아쉬운 무승부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혁수기자 송고시간 2015-11-13 19:23

 올림픽 축구대표팀 4개국 대회 한국과 콜롬비아 전에서 지언학이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사진출처=대한축구협회)

 한국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13일 오후 5시 중국 우한에서 열린 4개국 축구대회에서 콜롬비아와의 경기에서 2대2로 비겼다.


 한국은 전반 17분 코너킥 상황에서 아크박스 왼쪽으로 연결받은 공을 지언학(알코르콘)이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 골문을 가르며 선취골을 뽑아냈다.


 전반 36분 유인수(광운대)가 결정적인 1대1 찬스를 잡았지만 아쉽게 골문을 비우고 남은 골키퍼에게 막히고 말았다.


 하지만 전반 37분 한국은 곧바로 코너킥 상황에서 박용우(FC서울)가 아크박스 왼쪽으로 연결받은 공을 왼발로 강하게 차 넣어 두번째 골을 만들었다.


 박용우가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사진출처=대한축구협회)

 2대0으로 앞선 가운데 후반전을 맞이한 한국은 추격골을 허용하면서 흔들리기 시작했다.


 후반 23분, 왼쪽 코너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헤딩으로 잘 걷어냈으나, 걷어낸 공이 우리선수의 발을 맞고 튀어나온 것이 그대로 콜롬비아 니에토의 발에 연결되면서 1점을 허용했다.


 후반 34분에는 콜롬비아의 중거리슛이 우리 수비 몸에 막히면서 떨어진 공이 그대로 마르티네즈의 오른발에 걸리며 동점을 허용했다.


 한국은 막판 공세를 퍼부었지만 결정적인 슈팅이 나오지 않으면서 2대2 동점으로 경기가 마무리됐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