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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2~13일, 제5회 안산시장배 전국 보치아경기대회가 안산 올림픽체육관에서 300여명의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종료됐다.(사진제공=안산시 장애인 체육회) |
지난 12~13일, 제5회 안산시장배 전국 보치아경기대회가 안산 올림픽체육관에서 전국 13개 시 대표선수 150명과 심판 및 보호자, 자원봉사자를 포함한 300여명의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종료됐다.
보치아는 패럴림픽과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정식 종목으로 표적구에 가까운 공의 점수를 합해 승패를 겨루는 경기이다.
뇌성마비 중증 장애인을 위해 고안 된 스포츠로 현재는 전국의 장애인 시설과 특수학교에서 보치아를 통해 장애인들의 건강과 여가생활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엘리트부 BC1, BC2 개인전과 3인조 단체전, 활체육부 2인조 단체전으로 종목을 나누어 전문체육인들과 동호인들이 보치아를 통해 하나가 되는 화합의 장으로 대회가 치러졌으며, 대회결과 엘리트부 3인조 단체전에서 안산시 보치아팀이 우승을 차지하고 전북 정읍시가 2위, 평택시 보치아팀이 3위에 올랐다.
대회를 함께한 제종길 안산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멀리서 안산까지 찾아와 주신 선수단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대회기간 동안 안산에서의 좋은 추억 만드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보치아를 통해 건강과 웃음 모두를 잡으시기를 응원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