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22일 수요일
뉴스홈 연예/문화
대종상 타종식 화려한 막 올라, ”20일 황정민, 이민호, 강하늘 등 참석”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최정면기자 송고시간 2015-11-14 16:16

 대종상영화제가 오늘 타종식과 함께 화려한 막을 올린다.

 분단과 평화의 상징인 파주 임진각에서 ▶남북간의 문화적 소통을 위해 "한반도의 평화통일과 남북의 희망찬 미래를 맞이하는 임진각 평화의 종 타종식을 거행한다.

 대종상영화제는 메인행사인 시상식에 앞서 14일 오후12시부터 오후1시까지 분단과 평화의 상징인 파주 임진각에서 ▶남북간의 문화적 소통을 위해 "한반도의 평화통일과 남북의 희망찬 미래를 맞이하는 임진각 평화의 종 타종식을 거행한다

.이날 타종식은 전국민의 염원과 대한민국 희망 메세지를 전달하는 영화인들이 "광복 70주년과 남북 분단 70년" 을 맞이해 70여 년의 분단 세월로 높아진 단절의 장벽을 허무는 데 앞장서 세계평와와 대국민 화합을 상징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타종식에 앞서 반세기 동안 영화예술인들과 영화를 사랑하는 국민들의 축제로 자리를 지켜온 제 52회 대종상영화제에 배우 황정민과 이민호 등이 참석한다고 대종상영화제 사무국이 공식적으로 밝혔다.

 대종상영화제(김구회 조직위원장.조근우 본부장) 측은 오는 20일 여의도 KBS홀에서 열리는 제 52회 대종상영화제에 ▶국제시장과 베테랑의 "황정민", ▶강남 1970의 "이민호" ▶스물과 쎄시봉의 "강하늘" 등이 참석한다고 알렸다.

 또 한국에서 호우시절 영화에 정우성과 같이 출연해 메이분 역활로 잘 알려진 중국 유명 배우 고원원(高圓圓) 과 칠검과 매란방 등으로 한국 팬들에게 잘알려진 순홍레이(孫紅雷)가 각각 참여한다.

  제 52회 대종상 영화제는 오는 20일 KBS홀에서 오후 7시 40분부터 주관방송사인 KBS를 통해 생중계 된다.

  이번 제 52회 대종상은 명실 상부한 세계적인 영화 축제로 거듭나기 위해 ▶우수해외 출품작에게 시상하는 해외부문 ▶영화인들의 화합을 위한 나눔화합상, ▶남북간의 문화적 소통을 위한 북측문화상(북측 초청 시), 총 3개 부문이 추가됐으며, 본상 시상 21개 부문, 기타 시상 6개 부문으로 총 27개 부문에서 시상이 이뤄진다. 
 
 대종상영화제는 한국 영화의 질적 향상과 영화 산업의 진흥을 도모하기 위해 1958년 문교부가 재정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영화 예술인들의 화합의 장으로 반세기를 맞고 1962년 제 1회  이후 2016년 제 52회를 맞이했다.

 한편, 제 52회 대종상은 처음으로 진정한 영화인들의 화합의 장으로 만들기 위해 8개의 영화인 단체인 한국영화감독협회, 한국영화배우협회, 한국영화촬영감독협회, 한국영화조명감독협회, 한국영화기획프로듀서협회, 한국기술단체협의회장, 시나리오작가협회. 한국영화음악협회가 모두 참여한 집행위원회를 구성해 제 52회 대종상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서 힘을 모으고 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