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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립국악단, 오는 19일 청주아트홀서 기획공연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영재기자 송고시간 2015-11-14 09:00

 충북 청주시립국악단 기획공연 ‘젊은 예인’ 포스터.(사진제공=청주시청)

 충북 청주시가 오는 19일 오후 7시30분 청주아트홀에서 청주시립국악단 기획공연 ‘젊은 예인’을 선보인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젊은 예인’은 전통음악을 계승.발전시키로 미래의 국악계를 이끌어갈 역량 있는 젊은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연은 객원지휘자 권성택의 지휘로 지난달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이지윤(해금), 차은미(가야금), 서유라(생황), 심예지(가야금), 조예송(태평소) 등 대학생 5명이 협연자로 출연해 열정과 패기 넘치는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협연곡은 해금 협주곡 ‘활의 노래’, 25현 가야금협주곡 ‘소나무’, 생황 협주곡 ‘풍향’, 25현 가야금협주곡 ‘찬기파랑가’, 태평소 협주곡 ‘호적풍류’ 등이다.

 청주시 전영철 문예운영과장은 “미래 국악을 이끌어갈 젊은 인재들의 열정과 패기 넘치는 공연을 현장에서 직접 관람하면서 응원도 하고 힘찬 기운도 받아가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청주시립국악단은 다음 공연으로 창단 30주년을 기념해 제100회 정기연주회 ‘길’을 다음달 3일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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