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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합창페스티벌' 오는 17일 열린다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이석구기자 송고시간 2015-11-14 09:45

평택시여성합창단, 평택시소년소녀합창단, 평택시합창단 공동 주관으로

 오는 17일‘세대가 소통(疏通)하고 합창으로 대통(大通)’하는 경기 평택시 합창 페스티벌이 남부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사진은 홍보포스터.(사진제공=평택시청)

 ‘세대가 소통(疏通)하고 합창으로 대통(大通)’하는 경기 평택시 합창 페스티벌이 오는 17일 오후 7시 30분 남부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14일 시에 따르면 평택시 통합 20주년을 기념해 개최되는 이번 공연은 평택시예술단 소속의 평택시여성합창단, 평택시소년소녀합창단, 평택시합창단이 공동 주관해 함께 무대를 꾸민다.


 공연의 시작은 지난해 새롭게 창단한 평택시여성합창단이 맡는다. 현재 국립합창단 부지휘자를 역임한 이문기 지휘자의 지도하에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여성합창단은 고려가요 ‘가시리’를 시작으로 필리핀 민요 ‘마이이봉’, 친근한 가사와 통통 튀는 멜로디가 인상적인 듀오 ‘제이레빗’의 ‘Happy Things’, 뮤지컬 ‘크레이지 포 유(Crazy for you)’의 테마곡 ‘I Got Rhythm’을 차례로 불러 감동을 선사한다.


 평택시소년소녀합창단은 ‘즐거운 동요 메들리(파란들 새들처럼, 산새가 아침을, 새싹들이다)’와 ‘노을’, ‘사랑은 영원하네’, ‘장미’ 등의 노래로 개성 있는 무대를 선보인다.


 지역문화 활성화에 앞장서 온 평택시합창단은 중후한 선율과 아름다운 화음으로 관객의 귀를 사로잡는다.


 밀양.진도.강원도.경기도.홀로 아리랑 등 아리랑 모음곡과 ‘Arirang’, 스웨덴의 전설적인 그룹 아바(ABBA)가 남긴 주옥같은 명곡 ‘Fernando’, ‘Mamma Mia’, ‘Waterloo’, ‘Dancing Queen’을 들려준다.


 공연 중간에는 평택교육지원청이 주최한 ‘제37회 학생예능발표대회’에서 초등부와 고등부 각 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한 팽성초등학교 합창단, 신한고등학교 합창단이 찬조 출연해 ‘신나는 여행’, ‘홀로아리랑’,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Sing Sing Sing’을 부를 예정이며 공연은 전석 초대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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