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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충북 청주대학교 박물관이 개관 48주년을 기념해 명품 100선 특별전시회를 열고 있다. 사진은 17일 개막식을 마친 후 청주대 박상일 학예사(맨왼쪽)가 전시관을 찾은 내외빈과 학생들에게 전시되고 있는 청자류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청주대학교) |
충북 청주대학교(www.cju.ac.kr 총장 김병기)는 박물관 개관 48주년을 기념해 명품 100선 특별전시회를 연다.
17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음달 18일까지 한 달 동안 청주대 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특별전을 갖는다.
이번 특별전에는 ▶ 금강반야경소론찬요조현록(보물 제720-2호) ▶ 자치통감강목(충북 유형문화재 제359호) 등의 서지류를 비롯해 보물급 자기인 ▶ 백자청화장생문대호 ▶ 백자청화모란문병 등 청주대 박물관의 대표 유물 100점이 전시된다.
김동하 박물관장(산업디자인학과 교수)은 “청주대가 그동안 수집한 유물 중 학술적, 예술적 가치가 높은 작품들만을 엄선해 이번에 전시하고 있다”며 “교내 구성원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에게도 개방하고 있어 많은 사람들이 찾아주길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청주대는 부대행사로 17일 대한산업미술가협회 시각디자이너회 회장인 박영원 홍익대 교수를 초청해 ‘디자인 유머’를 주제로 문화특강도 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