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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4일 오후 4시 인천 남동실내체육관 특설링에서 종합무술격투기 국가 대항전 격투기대회 및 한국2체급 챔피원 타이틀매치가 실시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이명기 기자 |
지난 14일 오후 4시 인천 남동실내체육관 특설링에서 종합무술격투기 국가 대항전 격투기대회 및 한국2체급 챔피원 타이틀매치가 실시됐다.
이날 대회는 김정관 대회장(주.금도하이택스대표)의 개최선언을 시작으로 경기 관람객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이뤄졌다.
이날 김정관 대회장은 대회사을 통해 "오늘 격투기를 사랑하는 많은 분들의 관심속에 세계의 관문도시이며 동북아의 중심지인 동북아의 허브 인천에서 MKF ULTIMA VICTOR대회를 개최하게 됨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격투기 대회를 통해 우리 사회의 불의와 부정 그리고 이기와 오만을 묻어버리고 사랑과 인정 그리고 화합과 희생의 아름다움이 피어나기를 염원한다"며 성원과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이날 변성지 62kg급 슈퍼파이트 대 설선수 선수 대결에서 3라운드 중반에 TKO 승리했으며 박부건 64kg급 종합무술 한국격투기 챔피온은 연장전 끝에 심판 전원승으로 밸트방어에 성공했으며 국제 한. 태 대항전에서는 이찬형 62kg급선수가 태국 선수와 혈투로 맹공격해 초반에 복부공격으로 1라운드 1분50초만에 KO승을 했다.
한국 여자 챔피언 이지원 56kg급 선수는 자기 체중조절 실패로 홍콩선수에게 실격패해 경기를 해보지도 못하고 아쉬운 패배을 했다.
이날 프로복싱 66kg급 한국챔피언 오두석도 일본선수와 대결에서 초반부터 맹공격으로 혈투끝에 2라운드에 KO승를 했으며, 대한종합무술 격투기 68kg급 한국챔피언 이성현도 일본선수와 맞붙어 경기 초반부터 맹공격해 1라운드에서 KO승으로 한국의 격투기가 강하다는 것을 보여줬다.
특히 김덕진 사단법인 대한종합무술격투기협회 총재는 "생활체육발전과 격투기 인구 저변 확대에 늘 앞장서 오신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심심한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선수들에게 땀을 통해 진정한 노력의 댓가를 맛봄으로써 올바른 체육인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