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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립합창단 앙상블 초청공연

[인천=아시아뉴스통신] 김선근기자 송고시간 2015-11-18 12:08

 여성 트리오 더 뮤즈.(사진제공=인천문화재단)

 (재)인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윤식)이 운영하는 송도 트라이볼(Tribowl Cultural Center)은 오는 20일 오후 8시 인천시립합창단 앙상블을 초청해 올해 트라이볼 시리즈의 마지막 공연을 진행한다.

 트라이볼 시리즈는 매월 금요일 저녁 진행되고 있는 송도 트라이볼의 상설공연이다.

 지난 3월부터 벤 킴, 사쿠라이 유키호, 이자벨 베르네, 알레프 기타 콰르텟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의 내한공연과 함께 트럼피터 성재창, 피아니스트 이미연 등 국내 최상급 연주자의 초청공연, 피아니스트 정재연, 바이올리니스트 태선이 등 국제무대에서 활동하는 인천 연고의 기획공연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공연에는 매회 350여명의 관객들이 방문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인천 송도의 대표적인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2015 트라이볼 시리즈의 마지막 공연은 인천시립합창단 단원들로 구성된 성악 앙상블의 무대다. 

 남성 4인조 그룹 맨 소울즈.(사진제공=인천문화재단)

 34년의 역사를 통해 한국을 대표하는 합창단 하나로 성장한 인천시립합창단은 NHK 신년음악회, 뉴욕 카네기홀 공연, 대만 세계 합창제 등 세계적인 무대에서 활동하며 인천 시민들의 자부심을 고취시키고 찾아가는 음악회 등 다양한 공연으로 시민들의 문화생활 향유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오고 있다.

 이번공연은 뮤지컬 시카고의 올 댓 재즈(All that jazz), 라이온 킹의 더 라이온 슬립 투나잇(the lion sleeps tonight), 오페라 카르멘의 하바네라(Habanera) 등 오페라와 뮤지컬의 대표 아리아와 가곡 및 대중가요까지 대중들에게 친숙한 다양한 레퍼토리로 시민들에게 선보일 환상적인 공연을 마련했다.

 합창단원으로 구성된 앙상블의 이름은 여성 트리오 더 뮤즈(The Muse), 남성 4인조 그룹 맨 소울즈(Men Souls)는 아름다운 하모니와 화려한 퍼포먼스로 해외 순회공연 및 초청공연, 방송 출연 등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는 인천시립합창단의 대표 앙상블 팀이다.

 프로그램 관람료는 무료이며 취학아동 이상만 입장가능하다.

 트라이볼 클래식 시리즈의 예약 및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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