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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창원 상성산아트홀 2관에서 ‘제3회 개인전’을 열고 있는 정택성 작가.(사진제공=경남대) |
경남대학교 출신 정택성 작가의 ‘제3회 개인전’이 18일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창원 상성산아트홀 2관에서 열리고 있다.
정택성 작가는 경남대 미술교육과를 나온 뒤 프랑스로 유학을 떠나 국립파리8대학과 동대학원 조형예술학과를 졸업했다.
그는 경상남도 미술대전 대상을 비롯해 많은 대회에서 수상, 작품성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도형 그리고 기하학적 구성 따위들에 대한 관념’, ‘Colorful Bomb’, ‘시각에 대한 관념’, ‘기하학적 구성 따위에 대한 관념’ 등의 작품을 선보인다.
그는 많은 사람들이 쓸모없다고 생각하지만 아름답고 자연스러운 ‘페인트 자국’을 갖고 마치 정크아트처럼 그 이미지들을 수집하고 차용해 작품을 만들어왔다.
이번 작품에서는 사각큐브 위에 부은 페인트 흘러내림, 패턴화된 이미지의 균형 무너뜨림, 복잡하게 얽힌 도형들의 그림자 흘러내림 등이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보여준다.
정택성 작가는 “흘러내림은 예측 불가능한 인간의 감정을 닮았으며 그 형상은 계산에 의한 규칙이나 패턴이 없기 때문에 자연스럽다”며 “많은 분들이 오셔서 저의 작품을 감상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