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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성 듀오 권브라더스 새 앨범 '다시보낸다'.(사진제공=넉다운) |
감성 듀오 권브라더스가 두 번째 싱글인 '다시보낸다'를 통해 더욱 깊어진 감성을 표현해 냈다.
아티스트 컴퍼니 넉다운(KNOCKDOWN)을 만나 발표한 새 앨범 '다시보낸다'는 각자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성장 중인 지금 이 순간의 권박사와 권한얼을 가장 잘 설명 할 수 있는 앨범이다.
작년 10월 첫 앨범 '꿈, 길'을 발표한 후 프로듀서로서 또 연주자로서 더원, 김범수, 알리, 에디킴, 거미, 버스커버스커, 틴탑 등 여러 아티스트들과 작업하며 쉬지 않고 달려온 권브라더스는 그간의 시간을 새 앨범에 고스란히 담아냈다.
폭발하듯 터져나오는 권한얼의 기타솔로 가 인상적인 모던락 분위기의 타이틀곡 '다시보낸다'는 권브라더스에게 가장 큰 의미를 담고 있는 곡들 중 하나이다.
또한 3년 전 그 둘이 함께 작업을 시작한 후 첫 성과물이기도 하다. 의미 깊은 곡인 만큼 더욱 정성 들여 다듬었고 오랜 시간 알아왔던 보이스코리아2의 김현수의 목소리로 완성해 그 의미를 더할 수 있었다.
아울러 뮤직비디오는 브라보제이와 신조로 이루어진 넉다운의 영상팀 그레이 스퀘어(GRAY SQUARE)가 담당했으며, 떠오르는 신인 모델 이재선과 김채연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지 못한 채 정리하며 아파하는 남녀를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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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브라더스.(사진제공=넉다운) |
특히 강한 존재감과 분위기로 촬영장을 사로잡은 이재선의 감정연기로 곡의 감정선을 잘 살린 뮤직비디오를 완성할 수 있었다.
팝 분위기의 발라드 '그 때'는 이별 한 후 연인과 있었던 일을 한 편의 드라마처럼 풀어낸 곡으로 권박사의 피아노 연주와 넉다운 소속 아티스트 윤성호의 보이스가 돋보이는 곡이다.
틴탑 '창조'가 가사 작업에 참여하며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또 다른 수록곡인 '사랑이 다시 올까요'는 어쿠스틱한 분위기의 미디엄 템포의 발라드 곡으로 허전하고 쓸쓸한 솔로들의 마음을 대변한 곡이다.
쓸쓸한 늦가을에 어울리는 어쿠스틱 기타소리와 에프터나잇 프로젝트(AFTERNIGHT PROJECT)의 목소리가 어우러져 곡이 완성됐다.
한편 지난 6일 첫 단독콘서트를 매진시키며 차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던 권브라더스. 그들의 새 앨범 '다시보낸다'는 18일 낮 12시에 공개된다.
또한 12시간 뒤인 18일 자정에는 권박사가 작곡하고 권브라더스가 편곡한 더원, 전봉진의 듀엣곡 '사랑을 몰랐어'가 선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