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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11월의 1000원 하우스 콘서트는 멋진 탱고와 함께∼

[경남=아시아뉴스통신] 김상문기자 송고시간 2015-11-19 14:56


 진선이 탱고악기 ‘반도네온’ 연주 장면.(사진제공=함양군청)

 경남 함양군은 오는 25일 오후 7시 함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진선트리오의 ‘탱고 콘서트’를 1000원으로 즐기는 하우스 콘서트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하우스콘서트는 가을느낌 물씬 나는 ‘탱고’ 장르를 특화한 것이어서 분위기 있는 음악을 원하는 관객에게는 저렴하면서 고급스러운 음악 감상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진선트리오의 대표 연주자는 진선이다.


 그녀는 이태리와 한국을 오가며 오랜 시간 실력을 갈고 닦은 반도네오니스트(탱고의 영혼이라 불리는 탱고악기 반도네온 연주자)으로 전통 탱고부터 재즈,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가슴 울리는 연주를 들려준다.


 진선은 KBS 열린음악회, KBS 가요무대, 고양신한류예술단, TBS JK김동욱의 원더풀 투나잇, EBS 스페이스 공감, KBS 찾아가는 음악회, TBC 고택음악회, KBS 성탄음악회 등 각종 음악회에 출연한 바 있다.


 가수 ‘써니힐’과 ‘아이유’ 음반에 세션으로 참여하고, 본인이 직접 작곡한 곡들로 디지털 싱글 앨범을 발매하기도 하는 등 자유로운 음악활동을 해오고 있다.


 또한 이화여대 대학원에 재학 중인 첼리스트 예슬도 지난 2013년 11월 디지털 싱글 ‘Monday Rain’으로 데뷔 후 왕성한 음반활동과 방송∙연주 활동을 하고 있다.


 클래식이라는 한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재즈와 탱고 등 다양한 장르에서 첼로를 통해 자신만의 음악으로 한걸음 씩 대중에게 다가서고 있다.


 재즈 피아니스트 민세정은 미국 노스텍사스 주립대학교에서 재즈피아노 퍼포먼스 석사 출신이다.


 정통재즈에 기반한 테크닉과 음악적 역량은 물론 클래식, 탱고, 아프리카, 남미음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민족음악에 기반을 둔 신선한 자작곡을 만들며 청중과 소통하고 있다.


 이들 진선트리오가 선보일 곡은 아르헨티나 작곡가 카를로스 가르델의 대표적인 탱고곡 ‘포르 우나 카베자(스페인어 ’간발의 차이로‘)’, 요한 세바스찬 바흐의 ‘아베 마리아’, ‘달아 달아 밝은 달아’ 등 탱고∙한국민요∙클래식 등 장르불문 가을느낌 물씬 나는 10여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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