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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교황청 아비스 추기경 당진서 특별미사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상록기자 송고시간 2015-11-19 16:55


 
 19일 충남 당진 솔뫼성지를 찾은 교황청 수도회성 장관 주앙 브라스 지 아비스(Joao Braz de Aviz) 추기경(오른쪽 두번째)과 안희정 충남도지사(왼쪽 세번째)가 성지 내에 설치된 프란치스코 교황 방문 기념물을 바라보고 있다.(사진제공=충남도청)

 충남 당진시는 19일 로마 교황청 수도회성 장관인 주앙 브라스 지 아비스 추기경이 지난해 프란치스코 교황이 방문했던 충남 당진 솔뫼성지를 찾아 특별미사를 집전한다고 밝혔다.


 아비스 추기경의 이번 방한은 한국 남녀수도회가 조직한‘봉헌생활의 해 특별위원회’초청으로 성사됐다.


 수도회성은 로마 가톨릭교회 안에서 인정된 수도회와 선교회 활동을 증진하고 조정하는 곳으로 수도회와 선교회 설립과 승인, 교구 설립 단체의 적합성 판단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아비스 추기경은 당진 신리성지, 솔뫼성지에서 남녀수도회 장상들과 만남을 가진 후 신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사를 집전할 예정이다.


 아비스 추기경은 특별미사에서2014년 천주교아시아 청년대회 당시 방문해 많은 이에게 감동을 준 프란치스코 교황의 메시지를 되새긴다.


 또 우리나라 최초의 신부인 김대건 신부의 생가지가 위치한 당진시 솔뫼성지의 천주교사적 의미를 크게 강조하는 한편‘봉헌생활의 해’를 맞이해 미사에 참여한 남녀수도자와 선교사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아비스 추기경은 지난 1947년 브라질에서 태어나 1972년 사제품을 1994년 주교품을 받았으며 2011년 교황청 수도회성 장관으로 임명됐으며 이듬해 추기경으로 서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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