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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영, 영화 찍는 내내 ‘분노’… 사진 보니 ‘헉’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보람기자 송고시간 2015-11-19 14:02

 정재영.(사진제공=퍼스트룩, 스타포커스)

 시사회를 통해 공개된 후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빚어내는 유쾌한 호흡, 찰진 대사와 현실감 넘치는 스토리로 웃음과 공감을 전하며 호평을 모으고 있는 영화 ‘열정같은소리하고있네’(제공배급 NEW 제작 반짝반짝영화사 감독 정기훈)가 진격의 부장 ‘하재관’ 역을 맡은 정재영의 새로운 모습을 담은 분노 3종 스틸을 18일 공개했다.
 배우 정재영은 일의 능률을 위해선 백 마디 칭찬보다 한마디의 욕이 낫다는 신념을 지닌 인간 탈곡기 ‘하재관’의 모습을 잘 표현했다. 특히 정재영의 리얼한 연기는 실제 직장생활에서 만난 상사들과 100퍼센트 싱크로를 보여 공감과 웃음을 유발한다.


 먼저 소리를 지르며 분노를 발산하는 ‘하재관’ 정재영의 모습을 담은 스틸은 등 뒤의 화염과 함께 분노 절정의 순간을 보여주며 빵 터지는 웃음과 함께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어 통화 중 분노를 폭발시키며 전화기를 던지는 ‘하재관’의 모습이 담긴 스틸은 사무실에서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는 시한폭탄 같은 ‘하재관’의 캐릭터를 보여주는 것은 물론 현실에서 갓 튀어나온 생동감 넘치는 직장 상사의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마지막으로 모든 것이 서툰 수습 ‘도라희’가 제출한 문서를 보고 “다시 해!”라며 가장 듣기 싫은 한 마디를 내뱉는 모습은 ‘하재관’ 캐릭터에 완벽하게 빙의한 정재영의 유쾌한 매력으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취직만 하면 끝날 줄 알았던 사회 초년생이 전쟁터 같은 사회생활에서 살아남기 위한 극한 분투를 그린 공감코미디 ‘열정같은소리하고있네’는 오는 25일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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