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지난 11일 미국 텍사스 주 샌 안토니오에 있는 성 메리스 대학(St. Mary's University)에서 함현진마술사의 강연이 이뤄졌다.(사진제공=성메리스대학) |
지난 11일 미국 텍사스 주 샌 안토니오에 있는 명문 사립대학인 성 메리스 대학(St. Mary's University)에 한국 마술사로는 최초로 함현진마술사의 강연이 이뤄졌다.
성 메리스 대학의 경영학과 전 학생들과 교수들이 참석한 이번 강연엔 '마술과 트리즈의 융합' 성경과 마술 스토리의 융합과 창의적인 마술과 트리즈의 문제해결을 마술로 풀어내는 과정을 70분간 펼쳐냈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직업으로 인정받는 마술은 또한 세계에서 가장 오래 된 발명이라는 전제 아래 마술에 담긴 발명의 비밀과 스토리를 접목시키는 마술의 특징 그리고 문제해결을 위한 트리즈적인 시각으로 보는 마술의 모습이 주제였다.
함현진마술사(한국교육마술협회 회장)는 러시아의 발명기법인 트리즈와 세계에서 가장 오래 된 발명인 마술은 마치 데칼코마니와 마찬가지로 양쪽이 서로 이름만 다를 뿐 같은 것이라는 주장을 했다.
![]() |
| 함현진마술사가 링마술로 고대 마술의 문제해결을 설명하고 있다.(사진제공=성메리스대학) |
트리즈를 처음 접하는 경영학과 학생들은 러시아의 문제해결 기법인 트리즈를 전하는 계기가 됐고 트리즈를 더 알고 싶다는 아쉬움도 전하기도 했다.
동시 통역은 샌 안토니오의 온누리교회의 미키최 목사가 전담을 했으며 70분동안 함현진마술사는 세계 최초로 매직과 트리즈를 접목한 매직트리즈(트리즈매직. MagicTriz)를 실제 마술쇼를 활용해 새로운 창의성을 보여주고 토론을 통해 어떻게 마술은 모순과 문제를 해결했는가를 보여 주었다.
마술과 트리즈를 처음 접한 대부분인 100여명의 학생과 현지 교수들은 놀라운 마술 묘기와 신기한 장면마다 박수와 환호를 보냈고 자유스런 질문과 토의를 통해 새로운 문제해결과 창의성을 마술의 비밀을 통해 트리즈의 연관성을 접하도록 했다.
![]() |
| 함현진 마술사(오른쪽)가 임성배 교수(왼쪽)와 성메리스 대학 학장(중앙)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성메리스대학) |
성 메리스 대학의 한국인 최초 종신교수인 임성배교수는 "대학의 학장과 학생들에게 큰 호응과 최고의 강연과 공연이었다"고 전했다.
함현진마술사는 지난해 매직트리즈를 세계 최초로 김영기 박사와 공동 개발하고, 논문을 발표해 같은해 7월 국제 트리즈컨퍼런스에서 최고인기 논문상을 수상하며 학계를 놀라게 했고 현재 학교와 기업을 다니며 매직트리즈를 전하고 있다.
강연을 마친 후 성 메리스 대학 학장은 대학의 기념품을 선물로 전하고 함현진마술사는 직접 제작한 매직 컬러링북을 선물로 전달했다.
함현진마술사는 다음해부터 남예종 매직엔터테인먼트 학과 교수로 예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