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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문화재단, 수능생 초청 윤호간의 ‘피아노와 이빨’ 공연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5-11-20 07:27


 윤효간 공연 장면.(사진제공=창원문화재단)

 창원문화재단(대표 신용수)이 수능생들을 위해 경상남도교육청의 후원을 받아 토크와 연주를 겸비한 인문학 콘서트리스트 윤효간을 초청, 공연을 갖는다.


 오는 25일 오전 10시 창원문화재단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윤효간의 피아노와 이빨’이란 공연으로 3년간 수고한 수능생들을 위로한다.


 창원문화재단은 이번 공연에 창원남고 361명, 문성고 371명, 창원중앙여고 310명, 봉림고 313명, 마산여고 313명 등 1668명을 초청한다.


 왜 ‘피아노와 이빨’인가  콘서트 이름부터가 독특하다. ‘피아노와 이빨’은 피아노와 이야기라는 의미다.


 지난 2005년 시작한 이 공연이 어느덧 11년 째, 1600회를 넘었다.


 피아노공연사상 최장기 공연으로 기록된 이 공연은 오랜 시간 입 소문을 타고 관객들에게 찬사를 받아왔다.


 피아노공연에 한정된 관객층이 아니라 남녀노소 전 연령의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았다는 것은 특별한 의미가 있다.


 피아노에 전문지식이 없어도 누구나 편하게 볼 수 있는 공연, 소리내 웃고 공감하며, 삶에 위로를 받게 되는 공연으로 이 피아노콘서트를 관람한 관객은 100만 명이 넘는다.


 이날 공연에서 윤효간은 강렬한 피아노연주와 노래로 편곡한 헤이주드(Hey Jude)로 공연의 시작을 알린다.


 이어 ‘엄마야 누나야’, ‘따오기’, ‘섬집아기’ 등 동요를 연주한다.


 이어서 ‘마법의 성’을 들려주고,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를 ‘우리의 어느 멋진 날에’로 바꿔 아코디언 연주와 함께 부른다.


 특히 ’나만의 베토벤이 되세요’라는 주제로 윤효간의 음악적 도전스토리도 들려준다.


 대학에서 피아노를 전공하지 않은 고졸 학력의 피아니스트가 국내외 곳곳을 다니면서 1600여회 공연을 하면서 느낀 도전과 삶의 가치를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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