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보다 아름다운 함양군민 솜씨 보러 오세요!
[경남=아시아뉴스통신] 김상문기자
송고시간 2015-11-20 10:27
함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서 ‘아름다운 작품 발표회’
경남 함양군은 올 한해 동안 바쁜 일상 속에서도 틈틈이 솜씨를 갈고 닦은 수강생들의 아름다운 작품 발표회가 오는 27일 오후 2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성대히 열린다고 20일 밝혔다.
함양군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릴 ‘2015년 제4회 종합사회복지관 프로그램 종강식∙작품발표회’에는 임창호 군수, 황태진 군의회 의장, 수강생 등 500여명이 참석, 이들의 땀과 열정을 축하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1부 종강식, 2부 발표회로 나눠 다채롭게 꾸며진다.
문화예술회관 1∙2층 전시실에서는 도자기, 홈패션, 서각공예 등 12개 프로그램 500여점의 작품이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전시된다.
특히 2부 발표회에서는 검은머리 파뿌리 되어 한글을 깨친 기쁨을 맛본 할머니, 할아버지 만학도로 구성된 한글반 어울림 수강생의 ‘이루고 싶은 꿈 하나’ 공연을 시작으로 스포츠댄스, 시조창, 우쿨렐레 연주, 밸리댄스, 요가공연, 건강체조, 국선도, 차밍댕스 등 9개팀 150여명의 신나는 공연이 70여분간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종합복지관에서는 해마다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며 공개적인 평가를 받음으로써 자긍심을 높이고 더 나은 실력을 배양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이번에 선보이는 작품은 문화∙예술인이 아닌 평범한 일반인인 우리 이웃들이 성취한 작지만 값진 성과인 만큼 군민 여러분도 많이 오셔서 축하해 주고 함께 즐겨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011년 말 개관, 취미∙문화∙자격증반 등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
올해 하반기에는 39개 프로그램 50개 반 1200여명이 수강하면서 자격증 44명 취득, 각종 대회 33회 수상 등의 눈부신 실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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