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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카오 푸드 페스티벌 포스터.(사진제공=마카오정부관광청) |
마카오정부관광청은 마카오 푸드 페스티벌이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해 현지에서 개최 중이라고 밝혔다.
해를 거듭할수록 더욱 성대해지는 축제는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120여개 업체의 참석과 주빈국인 한국의 25개 업체의 참석으로 더욱 풍성해졌다.
마카오 그랑프리 기간에 함께 열리며 도시에 더욱 활력을 불어넣는 푸드 페스티벌은 마카오 타워 앞 광장에 차려지는 다섯 개의 존(ZONE)으로 꾸며져 있다.
중국존, 유럽존, 아시아존, 마카오존 그리고 디저트존을 오가며 입맛에 맞는 요리와 음료를 즐길 수 있다. 마카오에서 친숙하게 찾아볼 수 있는 프랜차이즈 디저트점부터 유명 호텔의 맛집까지 선택의 폭이 넓다. 여기에서는 조금 떨어진 서만 호수에 가까운 별도의 광장에서는 한국에서 참가한 요리부스들이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마카오에서도 즐겨먹는 간식인 어묵, 티비 드라마를 통해 더욱 잘 알려진 한국식 치킨과 맥주, 치맥의 인기가 유독 뜨겁다.
한편 마카오 푸드 페스티벌은 방문객들과 참가업체의 편의를 위해 현금이나 카드 대신 지정 발행된 쿠폰으로만 결제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페스티벌 현장 곳곳에 위치한 쿠폰 발급 카운터에서 5, 10, 20, 50 파타카(MOP) 단위의 쿠폰을 구입, 부스에서 요리 가격에 해당하는 쿠폰을 주고 음식을 사 먹을 수 있다. 한편 페스티벌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키는 각종 이벤트와 게임존에서 다채로운 행사도 열린다.
푸드 페스티벌이 열리는 인근에서는 오는 22일까지 다양한 한국 화장품, 생활용품,문화 컨텐츠 상품 등을 소개, 판매하는 코리안 페스티벌도 함께 열리고 있다.
오는 29일까지 이어지는 마카오 푸드 페스티벌은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오후 5시부터 11시까지,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는 오후 3시부터 자정까지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