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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5회 인도세계정구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충북 옥천군청 정구실업팀 김지연 선수.(사진제공=옥천군청) |
충북 옥천군청 정구실업팀 김지연 선수(21)가 제15회 인도세계정구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옥천군에 따르면 지난 14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인도 뉴델리에서 열리고 있는 이번 대회의 19일 경기에서 중국의 천후이를 4대1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와 함께 문경시청 김범준 선수와 함께 뛴 혼합복식에서 2위를 차지했다.
김 선수는 “세계선권대회에서 처음으로 1위를 차지해 기쁘다”며 “아직 단체전을 남기고 있다. 최선을 다해 좋은 소식 을보내 드리겠다”고 말했다.
지난달 16일부터 22일까지 강원 일원에서 열린 제9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김 선수는 여자 일반부 개인전을 석권하고 단체전까지 입상하는 등 지난 2003년 정구팀 창단 12년만에 전국체육대회 첫 금메달의 쾌거를 이뤘다.
지난 2003년 창단한 옥천군청 정구팀은 주정홍 코치를 중심으로 8명의 선수가 각종 기술, 체력 훈련을 통해 기량을 닦고 있다.















